만경강 끝자락 김제 심포항에 머물다.
2021년 5월 19일, 만경강 끝자락 김제 심포항에 머물다.
만경강 하류에 위치한 심포항, 옛날에는 100여 척이 넘는 어선이 드나들던 큰 어항이었으나 새만금방조제로 인해 지금은 몇 십 척의 어선만 드나들고 있다.
널따란 강변의 주차장은 머물기에 좋은 곳, 오늘밤은 고요한 만경강변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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