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이 바라보이는 벌교 상진항에서..
2020년 11월 15일, 여자만이 바라보이는 벌교 상진항은 장도로 들어가는 배가 입출항하는 곳이다.
내일 장도에 들어가기 위해 상진항으로 이동하여 포구에 자리를 잡는다.
널따란 주차장에 조용한 바닷가, 차박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화장실이 없다.
해질녘 여자만의 풍경을 보면서 오늘밤은 여기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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