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팔학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
2018년 3월 23일(금) 오후 2시, 무안군 운남면 하묘3리 팔학 마을회관에서 도의원, 군의원,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박정희 팔학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소화기 38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8대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였으며, 이어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부착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최완석 무안소방서장은 “화재는 예측할 수 없이 언제 어디에서라도 발생하고, 전체화재의 24%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한다.”며, “오늘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계기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대비하여
이 마을에서는 단한건의 화재도 없는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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