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생일날 아침에...
2014년 1월 22일, 음력으로는 12월 22일...
어느덧 56번째 생일날이다.
딸과 사위가 보내온 떡케이크로 사무실에서 간단히 촛불잔치를 한다..
언제 흘러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세월.. 참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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