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목의 전남도청 풍경..

가을이 오는 길목의 전남도청 풍경...

9월의 어느 맑은 날..

따사로운 여름의 햇살이 서서히 식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전남도청의 풍경을 담아본다.

 

 

 

상징조형물 뒤로 전남도청 본관과 전라남도의회..  

 

23층 본관..

 

남악호 너머로 전남여성플라자와 전남지방경찰청..

 

유유히 떠도는 오리떼들..

 

아름다운 한옥..

 

푸르른 가을 하늘..

 

유유히 노니는 오리들이 한가롭다..

 

뒤편의 어린이집..

 

잔디밭 뒤편으로 전라남도지사 공관..

 

전남여성플라자..

 

또다른 도청의 모습..

 

호수 너머의 의회동..

 

연꽃데크에서 바라본 풍경..

 

전남여성플라자, 전남경찰청, 그리고 전남교육청이 줄지어 서있다..

 

도청의 풍경..

 

당겨본 모습..

 

전남여성플라자와 경찰청..

 

2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영산강 너머로 영암군..

 

옥암지구와 멀리 유달산..

 

새롭게 들어선 남악신도심의 아파트들..

 

남악호와 또다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