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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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항6

충남 4박5일 - 1. 서천 신성리갈대밭, 비인해수욕장, 홍원항, 춘장대해수욕장 충남 4박5일 - 1. 서천 신성리갈대밭, 비인해수욕장, 홍원항, 춘장대해수욕장 충남으로 떠난 4박5일 여행(서천, 보령, 홍성, 서산, 태안) ○ 1일차(12월 7일) : 광주 - 서천 신성리갈대밭 - 비인해수욕장 - 홍원항 ○ 2일차(12월 8일) : 홍원항 - 춘장대해수욕장 - 보령 소황사구 - 무창포해수욕장 - 천북굴단지 - 홍성 모산도공원 - 남당노을전망대 - 어사리노을공원 ○ 3일차(12월 9일) : 어사리노을공원 - 서산 팔봉산 - 태안 만리포해변 - 뭍닭섬해안산책로 - 백사장항 대하랑꽃게랑 ○ 4일차(12월 10일) : 태안 백사장항 - 노을길 트레킹 - 꽃지해변 - 백사장항 - 영목항 ○ 5일차(12월 11일) : 영목항 - 보령 원산도 오로봉 - 왕대사 - 서천 금강변 점심 - 광주 ~.. 2022. 12. 12.
고요한 포구, 서천 홍원항에 머물다. 고요한 포구, 서천 홍원항에 머물다. 2022년 12월 7일, 고요한 포구, 서천 홍원항에 머물다. 서천 홍원항(洪元港)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의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뻗은 방파재와 희고 빨간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춘장대해수욕장과 동백정이 있는 언덕 사이의 움푹한 만(灣)에 있는 항구로 방파제와 선착장, 물량장 등이 있다. 항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규모는 작지만 외연도와 연도 어장에서 가장 가깝고 유달리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어 어선들이 많이 출입한다. 또 육상 및 해상 교통이 편리하여 수산물 유통에도 적합하다. 홍원항은 광양항과 더불어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서 매년 9월 말부터 약 2주 동안 '서천 전어축제'가 열린다. 항구 언저리나 방파제.. 2022. 12. 7.
충남 4박5일 - 2. 보령 충청수영전망대, 독산해수욕장, 옥마산, 소황사구, 서천 마량포구&홍원항 충남 4박5일 - 2. 보령 충청수영전망대, 독산해수욕장, 옥마산, 소황사구, 서천 마량포구&홍원항 2021년 6월 27일, 충남으로 떠난 4박5일 캠핑여행.. ○ 1일차(6월 27일) : 광주 - 서해안고속도로 - 홍성 어사리노을공원 - 남당노을전망대 - 남당항 ○ 2일차(6월 28일) : 홍성 남당항 - 홍성 죽도 - 보령 충청수영해안전망대 - 독산해수욕장 ○ 3일차(6월 29일) : 보령 독산해수욕장 - 보령 옥마산 - 소황사구 - 서천 마량포구 - 홍원항 ○ 4일차(6월 30일) : 서천 홍원항 - 서천 희리산 - 장항도시탐험역 - 금강하구둑 관광지 ○ 5일차(7월 1일) : 서천 금강하구둑 - 군산 은파호수공원 - 서해안고속도로 - 광주 ~^^~ 2021년 6월 28일, 충청수영성 해안경관전망대.. 2021. 7. 1.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곳, 서천 홍원항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곳, 서천 홍원항.. 2021년 6월 29일,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곳, 서천 홍원항~ 홍원항(洪元港)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의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뻗은 방파재와 희고 빨간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춘장대해수욕장과 동백정이 있는 언덕 사이의 움푹한 만(灣)에 있는 항구로 방파제와 선착장, 물량장 등이 있다. 항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규모는 작지만 외연도와 연도 어장에서 가장 가깝고 유달리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어 어선들이 많이 출입한다. 또 육상 및 해상 교통이 편리하여 수산물 유통에도 적합하다. 홍원항은 광양항과 더불어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서 매년 9월 말부터 약 2주 동안 '서천 전어축제'가 열린다. 항구 언저리나 방.. 2021. 7. 1.
서천 무창포해수욕장과 춘장대 해수욕장, 그리고 홍원항 풍경.. 서천 무창포해수욕장과 춘장대 해수욕장, 그리고 홍원항 풍경.. 2019년 5월 14일(화), 충남 캠핑여행길에 잠깐 둘러본 무창포와 춘장대 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어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과 갯벌체험이 가능하여 이를 즐기려는 가족.. 2019. 5. 16.
서천 철새나그네길, 붉은 낭만길과 해지게길을 걷다.. 서천 철새나그네길, 붉은 낭만길과 해지게길을 걷다.. 아침부터 잔뜩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의 화요일, 집을 나서 각화동에서 광주명산트레킹클럽을 따라 산행에 나섰다. 8시30분, 각화동농산물시장을 출발한 버스는 출근길 교통체증을 느끼며 호남고속도로에서 담양-고창간 고속도로에 .. 201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