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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3

가을의 향연, 국화 향기 그윽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가을의 향연, 국화 향기 그윽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1년 10월 8일, 가을의 향연, 국화 향기 그윽한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10월 7일~10일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어 한가롭게 둘러본다. 형형색색의 국화가 이국적인 건물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온통 국화로 장식한 치즈테마공원을 한바퀴 돌고 맛있는 피자 한판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향기롭고 고소한 치즈의 나라, 임실 치즈테마파크, 전국에 치즈체험관이 많지만 오리지널은 역시 ‘임실’에 있는 치즈테마파크이다.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맞게 유럽풍 정원과 치즈캐슬, 체험관, 포토존, 음악분수 등 치즈 하나로 온 공원을 꾸몄다. 2011년 10월 개장한 임실치주테마파크는 치즈체험장, 홍보관, 유가공공장, 특산물 .. 2021. 10. 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임실 치즈마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임실 치즈마을~ 2021년 10월 7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임실 치즈마을에 머물다. 황금빛 임실 들녘, 코스모스 만개한 천변에 자리를 잡고 잠시 마을을 둘러본다. 천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젖어 삼겹살에 소맥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오늘밤은 코스모스 향기를 느끼며 여기에 머문다.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치즈의 원조 임실치즈”의 뿌리를 가진 마을로 임실에서 치즈체험을 처음으로 시작해 전국에 알린 마을이다. 치즈마을이 오늘의 모습을 갖추기까지는 벨기에 출신 디디에세스테벤스(지정환) 신부와 심상봉목사, 이병오이장과 같은 선구자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1966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마리를 키우면서 치즈 만들기를 시작하였고, 느티나무로 마을가꾸기를 한 결과 “느티마을”로 불리우.. 2021. 10. 9.
향기롭고 고소한 치즈 나라, 임실치즈테마파크.. 향기롭고 고소한 치즈 나라, 임실치즈테마파크.. 2018년 11월 25일(일), 오후 늦게 둘러본 임칠치즈테마파크.. 향기롭고 고소한 치즈 나라, 임실치즈테마파크는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맞게 유럽풍 정원과 치즈캐슬, 체험관, 포토존, 음악분수 등 치즈 하나로 온 공원을 꾸몄다. 치즈, 피자..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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