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명소2 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2022년 12월 30일, 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세찬 바닷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어둠이 내린 여수해양공원, 차갑지만 여수밤바다를 만끽하며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활기차기만 하다. 쉴새없이 오가는 해상케이블카, 환하게 불을 밝힌 공원과 하멜등대, 여수밤바다는 언제 찾아와도 아름답다. 여행 3일차,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오늘밤은 여기에 머문다. ~^^~ 2022. 12. 31. 아름다운 풍경, 여수해양공원과 하멜등대.. 아름다운 풍경, 여수해양공원과 하멜등대.. 2022년 12월 30일, 아름다운 풍경, 여수해양공원과 하멜등대..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여수해양공원은 널따란 주차장과 아름다운 조망이 있어 차박의 명소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캠퍼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다. 쉴새없이 오가는 해상케이블카,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넘어가는 낙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금요일을 맞아 주차장은 가득하고 사람들로 붐빈다.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찬바람이 부는 해양공원을 둘러본다. ~^^~ 2022.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