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옛 정취가 느껴지는 조양강변 아라리촌에서
2025년 6월 4일, 정선의 옛 정취가 느껴지는 조양강변 아라리촌에서~
2004년10월7일 문을 연 아라리촌은 정선 옛 주거문화를 재현하는 민속촌으로 조양강을 끼고 있다.
저릅집과 너와집을 비롯해 굴피집, 돌집, 귀틀집 등 정선지방 고유의 전통민가를 관람할 수 있고, 숙박체험도 할 수 있다.
농기구공방, 서낭당과 물레방아, 통방아, 연자방아 등 각종 방아, 방앗간, 고인돌, 정승 등도 조성되어 있다.
아침이라 관광객들이 없어 한가롭게 둘러보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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