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일곱번 째 생일 날에..
2024년 2월 18일, 손자의 일곱번째 생일을 사흘 앞두고 열린 생일 파티..
손자, 손녀의 재롱이 귀엽기만 하다..
벌싸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새삼 세월의 흐름이 빠르기만 하다..
~^^~
'나의 일상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 생일파티, 손녀 손자들의 재롱.. (0) | 2023.09.25 |
---|---|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 파인힐스CC에서~ (0) | 2023.05.10 |
여수 디오션(The Ocean)CC에서.. (0) | 2023.02.09 |
행복한 우리 가족, 환갑을 축하하며.. (0) | 2023.01.14 |
오늘은 춘분(春分), 봄이 왔나 봄... (0) | 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