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2022년 12월 30일, 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세찬 바닷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어둠이 내린 여수해양공원, 차갑지만 여수밤바다를 만끽하며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활기차기만 하다.
쉴새없이 오가는 해상케이블카, 환하게 불을 밝힌 공원과 하멜등대, 여수밤바다는 언제 찾아와도 아름답다.
여행 3일차,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오늘밤은 여기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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