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시령옛길을 넘으며..
강원도 인제와 고성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826m의 미시령은 한계령과 함께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고개이다.
예로부터 진부령, 대간령, 대관령과 함께 백두대간을 넘는 주요 교통로였다.
옛날 백두대간을 걸으며 넘었던 추억을 되새기며 구불구불 미시령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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