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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해수욕장5

울창한 송림과 잔잔한 바다, 해남 송호해수욕장.. 울창한 송림과 잔잔한 바다, 해남 송호해수욕장.. 2023년 10월 29일, 울창한 송림과 잔잔한 바다, 해남 송호해변에서~ 호수같이 잔잔한 수면과 울창한 송림을 자랑하는 해남 송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2km. 너비 200m로 꽤 규모가 있는 해변이다. 널따란 백사장 옆으로 전남도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 600여 그루가 들어서 있어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그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섬에서부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까지 아기자기한 바다 풍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송호라는 해수욕장의 이름은 소나무가 많다는 것에 더하여 바다가 호수같이 잔잔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 2023. 10. 30.
2박3일 남도여행 - 1. 해남 송호해수욕장, 포레스트수목원, 대흥사쉼터 2박3일 남도여행 - 1. 해남 송호해수욕장, 포레스트수목원, 대흥사쉼터 2021년 6월 20일, 해남-강진으로 떠난 남도여행.. ○ 1일차(6월 20일) : 광주 - 해남 송호해수욕장 ○ 2일차(6월 21일) : 해남 송호해수욕장 - 포레스트수목원 - 대흥사쉼터 - 강진 영랑생가, 모란공원, 사의재, 무위사 - 월남사지 ○ 3일차(6월 22일) : 강진 월남사지 - 경포대 - 월출산 천황봉 - 백운동정원 - 광주 ~^^~ 2021년 6월 20일,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널따란 백사장 옆으로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 600여 그루가 들어서 있어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그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섬에서부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까지 아기자기한 바다 풍경이 멋지.. 2021. 6. 23.
아름다운 노을, 해남 송호해변에 머물다. 아름다운 노을, 해남 송호해변에 머물다. 2021년 6월 20일, 해남여행 첫날은 아름다운 노을, 해남 송호해변에 머물다.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송호해수욕장,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넘어가는 노을 풍경이 아름답다.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오늘밤은 여기에 머문다. ~^^~ 2021. 6. 23.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와 울창한 송림, 해남 송호해수욕장~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와 울창한 송림, 해남 송호해수욕장~ 2021년 6월 20일,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널따란 백사장 옆으로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 600여 그루가 들어서 있어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그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섬에서부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까지 아기자기한 바다 풍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호수같이 잔잔한 수면과 울창한 송림을 자랑하는 송호해수욕장은 해남 땅끝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백사장 길이 2km, 너비 200m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물결이 잔잔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송호(松湖)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소나무가 많다는 것에 더하여 바다가 호수같이 잔잔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백사장 뒤의 송림은 전라남도기념.. 2021. 6. 23.
남도로 떠나는 3박4일 여행 - 1일차, 땅끝 해남에 머무르다.. 남도로 떠나는 3박4일 여행 - 1일차, 땅끝 해남에 머무르다.. 2018년 9월 25일, 추석 연휴, 추석 다음날이다. 3박4일의캠핑카 여행을 목표로 먼저 땅끝 해남으로 떠난다. 첫째날은 해남 땅끝으로 향하는 길에 녹우당, 송호해수욕장, 땅끝, 사구미해수욕장을 보고, 땅끝주차장에서 정박한다. 둘.. 201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