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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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머물다.

by 정산 돌구름 2022. 7. 30.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머물다.


2022년 7월 28일,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머물다.

무주에서 진안으로 넘어와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자리를 잡는다.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 대불천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 한다.

70여년 전 만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 뿐이었다해서 운일암(雲日岩)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半日岩)이라 불려졌다 한다.

여행 3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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