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부안 채석강과 격포항의 풍경..
2020년 7월 25일, 며칠간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약한 빗줄기는 계속되고 있다..
변산해수욕장에서 채석강에 이르니 아침이라 갈매기들만이 반길 뿐 사람들이 없는 한가로운 풍경이다.
바로 옆 격포항을 끝으로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마무리한다.
장마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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