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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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산5

3박4일 경북여행 - 1. 상주 경천섬공원, 비봉산 & 학전망대, 도남서원 3박4일 경북여행 - 1. 상주 경천섬공원, 비봉산 & 학전망대, 도남서원3박4일 경북여행(6월 2일 ~ 5일  상주, 문경, 예천, 고령)○ 1일차(6월 2일, 일) : 광주 - 상주 경천섬공원 - 다목적광장○ 2일차(6월 3일, 월) : 경천섬 - 학전망대 - 비봉산 -도남서원 - 문경 고모산성 & 토끼비리 ~ 진남교반(영강변)○ 3일차(6월 4일, 화) : 문경 진남교반 - 봉명산 출렁다리 & 봉명산 - 불정역 - 예천 삼강주막 - 문경야구장○ 4일차(6월 5일, 수) : 문경야구장 - 고령 대가야수목원 - 광주~^^~ 2024년 6월 2일, 낙동강 1300리 중 제1경, 상주 경천섬공원에서..상주로 떠난 캠핑여행 첫번째 코스는 경천섬 공원이다.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풍경의 경천섬 공원을 한바퀴 돌아.. 2024. 6. 5.
경천섬과 상주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상주 비봉산 산행.. 봉황이 품은 아름다운 비경, 상주 비봉산 산행..2024년 6월 3일, 경천섬과 상주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상주 비봉산 산행..낙동강변 경천섬주차장에서 경천섬으로 들어서 낙동교를 건너 학전망대에 서면 낙동강에 떠있는 경천섬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다시 내려섰다가 비봉산(230.5m)에 올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다른 아름다움울 선사한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상주보로 내려서 주차장으로 돌아와 산행을 마무리한다.학전망대와 비봉산은 낮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상주의 숨은 명소이다. 경북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비봉산(飛鳳山 230.5m)은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낙동강이 비봉산을 휘감으며 흐르기 때문에 비봉산을 중심으로 보면 경천교와 상주보의 비봉산 줄.. 2024. 6. 3.
7박8일 여행 - 4. 제천 청풍호반, 청풍호 자드락길2코스, 청풍호반케이블카, 한방엑스포공원, 박달재 7박8일 여행 - 4. 제천 청풍호반, 청풍호 자드락길 2코스, 청풍호반케이블카, 한방엑스포공원, 박달재 7박8일 여행(금산, 영동, 상주, 예천, 문경, 단양, 제천, 충주, 상주, 청주) ○ 1일차(6월 8일) : 광주 - 금산 기러기공원 ○ 2일차(6월 9일) : 기러기공원 - 영동 갈기산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 영동 월류봉 ○ 3일차(6월10일) : 영동 월류봉 - 노근리평화공원 - 상주 갑장산 - 나각산 -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 경천섬 ○ 4일차(6월11일) :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 예천 삼강주막 - 문경 진남교반 & 고모산성 - 오미자테마터널 - 단양 구경시장 - 생태체육공원 ○ 5일차(6월12일) : 단양 생태체육공원 - 도락산 - 제천 청풍호반 ○ 6일차(6월13일) : 제천 청풍.. 2022. 6. 15.
청풍호반케이블카 타고 제천 비봉산에 오르다. 청풍호반케이블카 타고 제천 비봉산에 오르다. 2022년 6월 13일, 청풍호반케이블카 타고 제천 비봉산에 오르다. 한국관광 100선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며 10인승 캐빈 43대가 운행되며 발아래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청풍호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상부 정차장인 해발 531m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에 서면 겹겹이 중첩되는 산줄기와 청풍호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평일이라 한가롭게 풍경을 즐기며 머무렀다가 내려선다. ~^^~ 2022. 6. 15.
한국관광 100선,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021년 5월 5일, 한국관광 100선,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타고 비봉산에 오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10인승 캐빈 43대가 운행되며 그 중 10개의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구성되어 발아래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상부 정차장인 해발 531m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 최초로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청풍호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공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케이블카를 타는데 1시간을 기다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흡사 다도해를 보는 듯한 빼어난 풍경을 자아낸..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