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섬, 낭만 낭도 섬둘레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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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아름다운 길

가고싶은 섬, 낭만 낭도 섬둘레길을 걷다.

by 정산 돌구름 2022. 12. 30.

가고싶은 섬, 낭만 낭도 섬둘레길을 걷다.


2022년 12월 30일, 가고싶은 섬, 낭만 낭도 섬둘레길을 걷다.

낭도산 정상에서 규포선착장으로 내려서 섬둘레길을 따라 역기미, 장사금해수욕장, 산타바오거리, 남포등대, 신선대, 낭도해수욕장을 거쳐 낭도항으로 돌아와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겨울이지만 남쪽나라의 따사로움에 아름다운 조망을 보며 걸으면 기분도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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