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자태, 동백꽃 향기 속으로..
봄이 오는 길목, 화려한 동백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멀리가지 않아도 봄은 가까이 와있다.
아파트의 베란다에도, 화단까지도 찾아와 동백꽃이 만발하였다.
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 이라고 한다.
빨간동백꽃은 '누구보다도 그대를 사랑합니다.'라고 한다.
하얀동백꽃은 '비밀스러운 사랑, 굳은 약속' 이다.
분홍동백꽃은 '당신의 아름다움' 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봄 같지 않다.
언제까지 자유로운 봄을 기다려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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