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도 시원한 적상산 중턱 450m 무주 머루와인동굴..
2020년 7월 9일(목), 캠핑여행 5일차는 충북 영동에서 전북 무주로 돌아와 머루와인동굴을 찾았다.
전국 머루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무주, 머루와인동굴은 무주 수양발전소 건설시 굴착작업용으로 사용하였던 터널을 무주군에서 임대하여 2007년 리모델링 하였다고 한다.
입장료는 2,000원이지만 시원한 와인음료를 제공한다.
한여름이지만 시원한 동굴에서 잠시 머물며 더위를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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