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rms -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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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c/팝

Open Arms - Journey

by 정산 돌구름 2010. 12. 30.

- Journey

Steve Perry의 보컬과 Neil Schon의 기타를 프론트에 내세우며 80년대를 휩쓴 Journey는 하드 사운드와
발라드를 골고루 섞어가면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성공을 거두었던 밴드입니다.



 

Open Arms - 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이 어둠 속에서 당신 곁에 앉아  / 나와 당신의 심장 고동을 느끼며,
부드러운 속삭임, 당신은 그렇게도 진지하네요. / 우리 사랑은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 part /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우린 함께 항해했었죠. 각자 표류했지만 / 당신은 지금 내 옆에 있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에게로  왔어요 / 숨기는 건 없어요, 믿어 주세요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어요  /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 How much I wanted you home?
당신없이 산다는 건,혼자 지낸다는 건 / 이 빈집은 너무 차가워 보이네요
당신을 안고 곁에 두고 싶어서  / 내가 얼마나 당신이 돌아오기를 바랬는지 몰라요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 Turned night into day, / I need you to stay.
하지만 이제 당신이 돌아와 /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줘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에게로 왔어요 / 숨기는 건 없어요, 믿어 주세요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어요  /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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