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3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의 정원 담양 명옥헌원림..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의 정원 담양 명옥헌원림.. 2023년 8월 19일,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의 정원 담양 명옥헌원림.. 해마다 7~8월이면 배롱나무꽃이 만발한 명옥헌은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였지만 만발한 배롱나무꽃을 보며 잠시 머물다가 떠난다. 명옥헌원림(鳴玉軒苑林)은 명승 제58호(2009년9월18일)로 지정된 조선시대 정원으로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吳希道)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이다.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꼽힌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래의 연못으로 흘러가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2023. 8. 19. 아름다운 꽃의 정원, 명승 제58호 담양 명옥헌원림.. 아름다운 꽃의 정원, 명승 제58호 담양 명옥헌원림.. 2021년 7월 28일(수), 아름다운 꽃의 정원 담양 명옥헌원림을 찾아서.. 해마다 7~8월이면 배롱나무꽃이 만발한 명옥헌원림은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만발한 배롱나무꽃과 연꽃을 보며 잠시 더위를 식혀본다. 명옥헌원림(鳴玉軒苑林)은 명승 제58호(2009년9월18일)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정원으로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吳希道)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이다.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소쇄원 같은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꼽힌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래의 연못.. 2021. 7. 29. 백일홍이 아름다운 정원, 명승 제58호 담양 명옥헌원림.. 백일홍이 아름다운 정원, 명승 제58호 담양 명옥헌원림.. 2016년 8월 7일 일요일,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속의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된다.. 길가에 백일홍이 반발하여 가까운 담양 명옥헌원림(鳴玉軒苑林)을 찾았다.. 전남 담양 고서면 산덕리 511번지에 위치한 명옥헌원림은 2009년9월18일 .. 201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