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사 대웅전2 부처님 오신날, 부안 능가산 개암사(開巖寺) 풍경 부처님 오신날, 부안 능가산 개암사(開巖寺) 풍경..2024년(불기 2568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 부안 능가산 개암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형형색색의 연등이 파란 하늘, 우금암, 대웅전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개암사 참배와 함께 점심 공양을 하고 잠시 머무렀다가 떠난다. ~^^~ 상서군 변산면 우금산 자락의 개암사(開巖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백제 무왕 35년(634년)에 묘련(妙蓮)이 창건한 백제의 고찰이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 2024. 5. 17. [변산기행] 변산이 품은 아담한 사찰, 능가산 개암사(開巖寺).. [변산기행] 변산이 품은 아담한 사찰, 능가산 개암사(開巖寺)..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맑은 날씨, 이른 아침 구시포의 아침풍경을 보고 아침식사 후 변산으로 떠난다. 변산이 품은 또 하나의 아담한 사찰, 개암사는 내소사와 함께 변산의 아름다운 절로 이름나 있다. 개암사는 『죽기 전에 .. 2018.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