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마지막 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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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by 정산 돌구름 2023. 9. 17.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2023년 9월 15일,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3박4일의 일정은 아쉽게도 빨리 흘러간다.

중국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 옌타이 롱커우에서 2시간을 넘게 달려 칭따오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세찬 빗줄기가 쏟아진다.

중국에서 3박4일은 맑은 날씨였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비의 연속이라고 한다.

짧지만 길었던 3박4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