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통영 도남관광지의 고요한 밤..
2022년 11월 24일, 다시 찾은 통영 도남관광지의 고요한 밤~
욕지도 산행을 마치고 삼덕항에서 통영으로 이동한다.
노을이 물들어가는 통영항 활어시장에서 싱싱한 방어와 참돔회를 구입하여 다시 도남관광지에 이른다.
마치 호수처럼 잔잔한 어둠이 내린 바닷가,
싱싱한 회에 소맥 한잔으로 여행 4일차를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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