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제일문 오도재와 지리산 조망공원, 그리고 변강쇠와 옹녀이야기공원..
2018년 10월 19일(금), 지리산 오도재의 아침 풍경, 그리고 변강쇠와 옹녀의 사랑이야기 공원에 머물다..
지안재를 지나면 다시 구불구불 오름길을 따라 오도재에 도착한다.
지리산 제일문인 오도재에 올라 차를 파킹하고 제일문과 변강쇠와 옹녀이야기 공원을 둘러본다.
바로 아래에는 비리산 조망공원이 있어 지리산 주능선을 둘러보기에 좋다.
'길따라 트레킹 >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이 물들어가는 천연기념물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0) | 2018.10.27 |
|---|---|
| 제13회 순창 장류축제, 그 현장을 가다... (0) | 2018.10.20 |
| 억새가 흐느적거리는 영산강 서창들녘의 가을 풍경.. (0) | 2018.10.16 |
| 노란꽃 잔치가 열리고 있는 장성 황룡강의 아침 풍경.. (0) | 2018.10.16 |
| 가고싶은 엘로우시티, 걷고싶은 황룡강! 2018 장성 황룡강 노란꽃 잔치.. (0) | 2018.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