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의 첫날밤을 게르에서 보내며..
2024년 9월 1일, 몽골에서의 첫날밤을 게르에서 보내며~
무안국제공항에서 3시간30분을 날아 0시35분,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입국수속을 하고 짐을 찾아 현지가이드와 합류하여 버스로 1시간이 넘게 달려 2시40분에 도착한 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에 있는 몽골 현대식 게르인 Mirage Tpurist Capm,
남모르는 사람들과 4인 1실의 게르에 피곤하고 불편하지만 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다.
어둠 속에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풍경은 게르와 어우러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서툰 솜씨로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을 찎어보고 몽골에서 첫날밤은 미라지 게르에서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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