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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96

아름다운 바다 조망, 조천 닭머르해안.. 아름다운 바다 조망, 조천 닭머르해안.. 2023년 3월 18일, 아름다운 바다 조망, 조천 닭머르해안~ 제주올레길 19코스와 해안누리길 50코스가 지나는 조천 닭머르해안은 닭머르바위와 함께 일몰 감상하기에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해안누리길 50코스는 신촌리 어촌계 탈의장까지 약 1km의 산책로를 말하며, 걷는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에메랄드빛 바다 조망과 검은 현무암에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닭머르바위는 마치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았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은 아직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찍기에 제격이다. 닭머르 바위가 있는 곳은 나무데크로 길이 만들어져.. 2023. 3. 18.
제주 불교순교성지, 조천 평화통일 불사리탑.. 제주 불교순교성지, 조천 평화통일 불사리탑.. 2023년 3월 18일, 제주 불교성지 조천 평화통일 불사리탑~ 높이 33m 3층 건물의 평화통일불사리탑, 거대한 탑이 주위 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벚꽃과 어우러진 풍경을 기대하였으나 아직 벚꽃은 피지않아 잠시 경내를 둘러보고 떠난다. 제주 조천 평화통일 불사리탑은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반구형으로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1998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불사리탑은 높이 33m 3층 건물로, 33m는 천상세계 삼십삼천을 상징하고, 바닥의 면적은 360평으로 불법의 원융무애(圓融無礙)를 상징한다. 평화통일 불사리탑사는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에 맞서 불교중흥을 위해 헌신하다가 제주도로 유배와 순교한 허응당 보우대사와 환성 지안(志安).. 2023. 3. 18.
이국적인 색채와 감성, 조천 스위스마을.. 이국적인 색채와 감성, 조천 스위스마을.. 2023년 3월 18일, 이국적인 색채와 감성, 조천 스위스마을~ 조천에 있는 스위스마을은 ‘동행’이라는 주제로 일군, 자연 그대로를 나타내는 색이 있는 공간이자, 풍경이 있는 건축단지다. 단지내의 각 건물은 대부분 1층 가게, 2-3층 숙박이나 거주의 형태로 되어있다. 101동에는 COMP-Cafe, 102동에는 spain 食, 104동에는 COMP-PRO 가구전시장, 107동에는 COMP-Tree, 108동에는 포차, 109동에는 DAK BAR, 110동에는 수 갤러리, 111동에는 디자인 바름, 112동에는 반함 철릭, 113동에는 소오록, 114동에는 CAFE TAO, 117동에는 발 담근 CAFE, Jeju the BongBong이 있다. 스위스의 대표.. 2023. 3. 18.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 2023년 3월 17일,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 세찬 바람에 비까지 내리는 차가운 날씨에 일찍 조천 함덕해수욕장에 자리를 잡는다. 함덕해수욕장은 캠핑의 천국답게 캠핑카와 차박을 즐기는 차들로 가득하다. 잿빛 하늘이지만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에메랄드빛 바다, 야자수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은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제주여행 19일차, 오늘밤은 빗소리와 파도소리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에 젖어 여기에 머문다. ~^^~ 2023. 3. 17.
발길을 잡는 아름다운 경관, 일몰 명소 구좌 오저여 발길을 잡는 아름다운 경관, 일몰 명소 구좌 오저여.. 2023년 3월 16일, 발길을 잡는 아름다운 경관, 구좌 오저여~ 평대해변에서 해맞이해안로를 따라가면 발길을 잡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오저여로 불리는 검은 현무암의 산책로는 제주 동쪽의 숨겨진 일몰 명소이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에메랄드빛 물줄기가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아름다운 풍경에 젖어 잠시 머무렀다가 떠난다. ~^^~ 2023. 3. 17.
천국의 계단에 오르는 아름다운 풍경, 백약이오름.. 천국의 계단에 오르는 아름다운 풍경, 백약이오름..2023년 3월 16일, 천국의 계단에 오르는 풍경, 백약이오름~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해발 356.9m의 백약이오름은 둥글넓적한 분화구(굼부리)를 갖춘 원뿔모양의 산이다.예로부터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하여 백약이오름(百藥岳)이라 불렀다.오르기 쉽고 조망이 아름다워 제주의 오름 중 인기가 높은 곳이며, 스냅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제주 동부지역 구좌, 조천, 성산, 표선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북동쪽에는 문세기오름과 동검은이오름이 있고, 동쪽에는 좌보미 오름이 있다.또한, 북서쪽에는 아부오름이 있고, 서남쪽에는 돌리미오름과 개오름이 있다.동북쪽 비탈은 주로 초지이지만 나머지 비탈 대부분은 삼나무와 소나.. 2023. 3. 17.
낮지만 아름다운 풍경, 구좌읍 아부오름 산행.. 낮지만 아름다운 풍경, 구좌읍 아부오름 산행..2023년 3월 16일. 낮지만 아름다운 풍경, 구좌읍 아부오름에 오르다..제주 구좌읍 중산간도로의 아부오름은 산 모양이 움푹 파여있어 마치 어른이 좌정한 모습과 같다하여 아부악(阿父岳)이라 부른다.일찍부터 아보름이라 불렸고 송당마을과 당오름 남쪽에 있어서 '앞오름'이라 하여 이것을 한자로 빌어 표기한 것이 '전악(前岳)'이다.301.4m로 낮은 언덕같은 오름이지만 경관은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을 보여준다.오름 둘레까지 오르는데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고 제주오름의 모습을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오름 정상에 함지박과 같은 둥그런 굼부리가 파여있고, 특히 굼부리 안 원형 삼나무숲의 특징적인 모습이다.이 오름은 바깥 둘레는 약 .. 2023. 3. 17.
숨겨진 사진 명소, 제주구좌읍 안돌오름 비밀의 숲.. 숨겨진 사진 명소 제주 구좌읍 안돌오름 비밀의 숲.. 2023년 3월 16일, 숨겨진 사진 명소 안돌오름 비밀의 숲~ 한때 SNS상에서 제주 인증샷 명소로 널리 알려진 안돌오름 비밀의 숲은 구좌읍 송당리 2173에 위치한다. 입구가 비포장 도로이지만 포장도로를 가려면 구좌읍 송당리 1887-1에 도착한 후 송당리 2173을 치고 오면 된다.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면 원시림처럼 곧게 뻗은 침엽수림이 신비함을 더한다. 양팔을 가득 벌린 것처럼 다양한 형태의 나무 사이로 난 이색적인 풍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몰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름도 ‘비밀의 숲’이라 하였다. 안돌오름 편백나무 숲길은 양쪽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형태의 나무 사이로 오솔길이 제주 스냅사진의 비밀 명소로.. 2023. 3. 17.
질그랭이 머무는 구좌, 그 속의 세화에 머물다. 질그랭이 머무는 구좌, 그속의 세화에 머물다. 2023년 3월 15일, 질그랭이 머무는 구좌, 그속의 세화에 머물다~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구좌읍 세화해변은 하얀 모래와 검은 현무암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질그랭이 머무는 구좌, ‘질그랭이’는 ‘지그시’의 방언으로 제주지역에서는 ‘그랭이’로도 적는다. 세화해변에 자리를 잡고 해변가 식당에서 참돔회에 한라산 소맥으로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 제주여행 17일차, 오늘밤은 한잔 술에 취해 고요한 세화해변에 머문다. ~^^~ 2023. 3. 15.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에 오르다.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에 오르다.2023년 3월 15일,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에 오르다.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랑쉬오름, 정성에 서면 한라산과 우도, 성산일출봉,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파란 하늘과 흰구름에 조망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걷는 기분좋은 산행길이었다.다랑쉬오름(382.4m)은 오름에 쟁반같이 뜨는 달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은 봉우리라는 뜻의 ‘달수리’ 또는 월랑봉이라고도 한다.제주 동부지역에서 가장 높고 모습이 빼어나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며, 한라산과 우도, 성산일출봉,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며, 건너편에 아끈 다랑쉬오름이 있다.아끈은 제주말로 ‘버금가는 것’을 뜻하는데, 말 그대로 다랑쉬오름의 축소판이.. 2023. 3. 15.
제주도 숲길 산책 명소, 비자림.. 제주도 숲길 산책 명소, 비자림.. 2023년 3월 15일, 제주도 숲길 산책 명소, 비자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중산간마을의 평탄지에 있는 비자림림(榧子林)은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비자림은 단일 종류의 군락림으로는 세계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규모인데다 인공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자연 발생적 숲이기에 더욱 귀중한 자연 유산이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cm,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매표소에서 붉은 화산토가 깔린 입구를 따라 숲으로 들어서면 신선하고 촉촉한 느낌의 장원이 나온다. 아왜나무, 비목, 팽나무, 무환자나무, 자귀나.. 2023. 3. 15.
유채꽃과 성벽, 해안이 어우러진 별방진.. 유채꽃과 성벽, 해안이 어우러진 별방진.. 2023년 3월 15일, 유채꽃과 성벽, 해안이 어우러진 별방진~ Hado라는 커다란 하얀 팻말 건너편에 제주도 기념물 24호인 별방진이라는 성벽이 있다. 왜구로부터 제주 동부지역을 지키던 최대의 군사기지로 하도리의 옛 지명이 별방이라 붙여진 별방진, 성벽이지만 그 위에 서면 꽤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성벽 안쪽에는 제주 돌담과 알록달록한 지붕이 마을을 이루고, 성벽 밖은 고요하고 한적한 바다가 한없이 이어진다. 검은 성벽과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풍경에 젖어 잠시 머무렀다가 떠난다.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별방진(別防鎭)은 조선 중종 때 제주목사 장림(張琳)이 김녕읍에 있던 진을 이곳으로 옮겨 별방이라 이름하였다. 그 이유는.. 202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