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소' 태그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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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명소85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법환포구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법환포구.. 2023년 3월 8일, 탁트인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법환포구~ 법환포구는 ‘막숙개’ 라고도 불리는데 ‘막숙’은 고려 말 최영장군이 이곳에 막사를 치고 군사들의 숙소로 사용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데서 유래했다. 예로부터 이 일대는 군사적 요충지였고, ‘새포(塞浦)’라고 하여 방호소와 연대가 자리잡기도 했다. 막숙은 천연적인 양항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소장앞’과 ‘생이코지’가 주변을 감싸고 있어 병선을 안전하게 댈 수 있었다. 『남사록(南槎錄)』은 법환포(法還浦)라고 하면서 병선을 감출 수 있다고 하였다. 「제주삼현도(濟州三顯圖)」는 법한촌(法汗村) 앞에 법한포(法汗浦)가 있다고 하였다. 제주 올레 7코스가 지나며 이곳에서 검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범섬, 섶섬, 문.. 2023. 3. 8.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 서귀포 약천사..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 서귀포 약천사.. 2023년 3월 8일,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 서귀포 약천사~ 제주도의 극락도량인 약천사는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로 마당에 올라 해안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멋진 곳이다. 높이 29m의 대적광전은 일반건축물 8층 높이지만 지하1층, 지상5층이 통층으로 되어 있고 법당에 18,000불이 모셔져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목조비로나자불상, 후불목각탱화, 500나한상 등이 유명하다. 바로 앞 커다란 야자수 너머로 바다가 바라보이는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불자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불교 제주도의 극락도량인 약천사(藥泉寺)는 예로부터 절터왓으로 불리던 이곳에 1960년 김형곤이라는 학자.. 2023. 3. 8.
천연기념물 제378호, 서귀포 천제연폭포.. 천연기념물 제378호, 서귀포 천제연폭포.. 2023년 3월 7일, 천연기념물 제378호, 서귀포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로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주빛 구름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감고 노닐다 올라간다고 하여 천제연, 곧 하느님의 못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3단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인데 제1폭포에서 떨어져 수심 21m의 못을 이루고, 이 물은 다시 제2폭포, 제3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특히 제1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동쪽의 암석동굴 천정에서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백중, 처.. 2023. 3. 7.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중문색달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중문색달해수욕장.. 2023년 3월 7일,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중문색달해수욕장~ 쉬리의 언덕을 내려서면 세찬 파도와 물보라가 해변을 뒤덮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을 품은 중문색달해수욕장을 지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 백, 적, 회색 등의 네 가지색을 띤 "진모살"이라는 모래가 특이하다. 이 진모살과 제주도 특유의 검은 현무암이 조화를 이룬 풍광이 아름다워서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또 이곳은 패러세일링, 수상스키,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래프팅, 요트 투어 등 해양레포츠가 활성화되어 있어 보다 역동적인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며, 아름다운 카페와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 2023. 3. 7.
영화 속의 한 장면, 서귀포 쉬리의 언덕 영화 속의 한 장면, 서귀포 쉬리의 언덕.. 2023년 3월 7일, 영화 속의 한 장면, 서귀포 쉬리의 언덕~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두 주인공이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벤치에 앉아 지난날을 회상하며 끝을 맺던 곳, 호텔신라 정원에 있는 쉬리의 언덕이다. 영화 ‘쉬리’는 남북 분단현실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당시 한국영화사상 최다 관객 동원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유명하다.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인 이곳은 중문해수욕장의 백사장을 활처럼 껴안고 해변 끝에서 중문의 해안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이다. ~^^~ 2023. 3. 7.
하얀 파도와 검은 해안, 중문 대포주상절리 하얀 파도와 검은 해안, 중문 대포주상절리.. 2023년 3월 7일, 하얀 파도와 검은 해안, 중문 대포주상절리~ 제주올레길 8코스 중 최대볼거리인 서귀포 중문 대포주상절리대는 약 25만 년에서 14만 년 전 사이에 녹하지악 분화구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식으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 주상절리 지형 중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 면에서 대포해안의 주상절리를 으뜸으로 친다. 해안가에 각진 기둥이 겹겹이 쌓인 웅장한 모습으로 검은 기둥에 파도가 부딪혀 생기는 하얀 포말이 검은색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지는 멋진 색의 조화를 보여준다. 야자수가 있는 공원 산책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2023. 3. 7.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 서귀포 예례 논짓물해변..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 서귀포 예례 논짓물해변.. 2023년 3월 6일,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 서귀포 예례 논짓물해변~ 서귀포시 하예동에 있는 예례 논짓물은 제주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물이 귀한 제주에서도 농사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물이 풍부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 논짓물은 산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용천수와 해수가 만나는 담수욕장이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가 지난다. 범섬 등 무인도가 많아 아름다운 제주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논짓물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제주여행 8일차, 오늘밤은 아름다운 해변 풍경에 취해 여기에 머문다. ~^^~ 2023. 3. 6.
아름다운 풍경, 대평포구 박수기정.. 아름다운 풍경, 대평포구 박수기정.. 2023년 3월 6일, 아름다운 풍경, 대평포구 박수기정~ 제주 올레길 8코스 종점이자 9코스 시점인 대평포구는 현재 낚싯배나 작은 어선이 정박하는 포구로 이용되고 있지만 고려시대는 원이 제주에 탐라총괄부를 두어 강점하면서 제주마를 송출하는 포구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넓은 포구의 해안을 따라 걸으면 100m 높이의 수직 해안절벽인 박수기정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박수기정은 샘물을 뜻하는 ‘박수’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합쳐진 말로 '바가지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이 솟아나는 절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몰명소 중 하나로 대평포구에서 바라보면 박수기정의 웅대한 모습이 보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와 바다에 비친 노을은 절벽과 어우러져 신비한 아름.. 2023. 3. 6.
이국적인 분위기,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이국적인 분위기,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2023년 3월 6일, 이국적인분위기,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푸른 녹차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오설록은 (주)태평양이 2001년9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차전문박물관이다. 100만 여 그루의 차나무가 지평선을 이루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그러나 내부수리중으로 실 내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녹차밭과 외부만 보고 발걸음을 돌린다. ~^^~ 2023. 3. 6.
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에서.. 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에서.. 2023년 3월 6일, 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에서~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포스팅을 하고 용머리해안으로 이동한다. 용머리해안은 물때가 맞지 않아 들어갈 수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잠시 해안을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 2023. 3. 6.
노란 물결 가득한 제주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노란 물결 가득한 제주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2023년 3월 6일, 유채꽃이 만개한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여행 8일차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룬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시작한다. 아침이지만 꽃밭을 지키고 있는 할머니에게 1인당 1.000원을 지불하고 포스팅을 한다. 맑은 날씨에 온통 노랗게 물든 유채꽃과 산방산,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 2023. 3. 6.
아름다운 해변, 소금막 용암과 사근다리 응회암 아름다운 해변, 소금막 용암과 사근다리 응회암.. 2023년 3월 5일, 아름다운 해변, 소금막 용암과 사근다리 응회암~ 제주올레길 10코스가 시작되는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사근다리를 거쳐 소금막용암 해변까지 갔다가 사근다리 응회암을 보고 아름다운 해변길을 따라 다시 화순금모래해변으로 돌아온다. 사근다리 응회암은 제주도 형성 초기에 만들어진 수성화산체의 일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소금막해변은 용암이 바다와 닿아 주상절리 형태가 되고 그 사이에 모래가 쌓여 작은 해변들이 생긴 곳으로 뒤편의 산방산과 어우러져 경이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은 용머리 해안을 중심으로 산방산을 둘러보는 4km의 A코스, 사계포구를 돌아 마을 안길을 지나는 2.5km의 B코스, 황우치해변을 따라가는 .. 2023.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