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아름다운 야경, 분천역 산타마을에 머물다.

정산 돌구름 2024. 11. 3. 22:35

아름다운 야경, 분천역 산타마을에 머물다.


2024년 11월 3일, 아름다운 야경, 분천역 산타마을에 머물다.

어둠이 내린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밤이 되니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캠핑여행 8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낙동강변 산타마을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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