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고요한 덕천강변 산청 창촌공원에 머물다.
정산 돌구름
2024. 9. 30. 21:01
고요한 덕천강변 산청 창촌공원에 머물다.
2024년 9월 30일, 고요한 덕천강변 산청 창촌공원에 머물다.
유유히 흐르는 덕천강변 창촌공원에 자리를 잡는다.
이곳 공원은 차박이나 캠핑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한낮의 열기가 석양과 함께 사라지고 어둠이 내리니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고요함이 감돈다.
캠핑여행 8일차, 9월의 마지막 밤은 고요한 덕천강변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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