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바람이 만든 마을, 제주 구좌읍 김녕리 해안..
2023년 3월 17일,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마을, 제주 구좌읍 김녕리 해안..
이른 아침 김녕용암해수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제주올레길 20코스가 지나는 김녕리해안을 거닌다.
세기알해변에서 제주올레길 20코스가 지나는 해안을 따라가면 청굴물, 금속공예벽화거리를 지나 김녕포구에 이른다
김녕은 투명하고 깊은 물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사진 명소인 청굴물은 김녕지질트레일 A코스에 해당하며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온다.
바로 옆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면 나타나 바다와 검은 현무암이 조화를 이룬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잿빛 하늘의 차가운 날씨였지만 검푸른 바다와 검은 해안의 부서지는 파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잠시 해안을 거닐다가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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